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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기회는 새와 같은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
준혁
2020.04.25
4241
447
평온한 양심은 천둥이 쳐도 잠을 잔다
강훈
2020.04.25
4068
44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유선
2020.04.25
4264
445
백년을 살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우현
2020.04.25
4134
444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건우
2020.04.25
3873
443
전 젊은이들이 결혼을 주제로 얘기하는 것에 거의 신경쓰
주현
2020.04.25
3954
442
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
지인
2020.04.25
4034
441
건강은 가장 자랑할 만한 육체의 아름다운 특성이다
은수
2020.04.25
3967
440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
연우
2020.04.25
4047
439
(원수) 1903년 육사 수석졸업
진율
2020.04.25
4281
438
하느님은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를 존중해 주고 우리가 노래할 때는 우리를 사랑한다
마리
2020.04.25
4117
437
올 여름에도 미국민의 ⅓은 초라한 집에서 옷도 제대로 못입고 밥도 제대로 못먹으며 살 것이다
민용
2020.04.25
4205
436
내 아버지가 누구였느냐는 문제가 안 된다
선빈
2020.04.25
3948
435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태온
2020.04.25
4043
434
사는 게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의준
2020.04.25
3821
433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민욱
2020.04.25
4007
432
사람은 제일 높은 정상에 오를 수는 있다, 그러나 거기
화랑
2020.04.25
3827
431
우정은 이해심있는 사랑이다
사랑
2020.04.25
3840
430
공정하고 바른데는 근거를 두었다면 긍지보다 이익을 주는 것은 좀처럼 없다
종훈
2020.04.25
3771
429
국민의 건강(혹은 안전)이 최고의 법이다
윤상
2020.04.25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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