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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성도를 따르라
강인
2020.05.01
4739
807
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인수
2020.05.01
4580
806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재진
2020.05.01
4650
805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강혁
2020.05.01
4550
804
교육은 최대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동언
2020.05.01
4297
803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태림
2020.05.01
4343
802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
건휘
2020.05.01
4205
801
인간은 울며 태어나서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루나
2020.05.01
4235
800
무지할수록 독단적이다
누리
2020.05.01
4331
799
강한 맹세는 불 속의 짚과 같다
경진
2020.05.01
4372
798
결혼은 영예스러운 것이지만, 아울러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소망
2020.05.01
4233
797
인내는 쓰다
강율
2020.05.01
4210
796
행복은 다른 도시에 서로 사랑하고 돌봐주며 친밀한 대가족을 두는 것이다
수호
2020.05.01
4285
795
외교관계는 인간관계와 같이 끝이 없다
예니
2020.05.01
4320
794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한 가지 뿐이지만 일을 바
우진
2020.05.01
4178
793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찬미
2020.05.01
4198
792
소심한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적다
나윤
2020.05.01
4277
791
하나의 아이디어는 티끌이 될 수도 있고 마법으로 변할 수도 있다
도담
2020.05.01
4330
790
첫 번째 할 일은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세영
2020.05.01
4211
789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
유노
2020.05.01
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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